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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 하연수, 韓 작품수 줄었다더니…결국 日드라마 택했다, 국내 복귀는? [엑's 이슈]

AGF 2025 앞둔 ‘미래시’, 김형섭 AD “2D 질감·육덕 스타일이 차별화 핵심” [엑's 인터뷰]

대기업 출신은 다르네…허성태, '정보원' 위해 사비까지 털었다 ['정보원' 넘버원②]

김수현 변호사, 故김새론 측 주장 반박 "방송 막을 힘 없다" [전문]

'어제 떠난' 폰세, 초유력 행선지 특정됐다!…MLB닷컴 "SD 로테이션 심각한 문제, 대안은 폰세"→역수출 '최신 사례' 예고

'만삭' 서민재, '친부 갈등' 끝나지 않았다…출산 앞두고 또 '저격+폭로' [엑's 이슈]

'이별 코 앞인가' 폰세, SNS에 '의미심장' 감사 인사 "내게 형제 같은 존재였다"…댓글엔 '굿바이 폰세'

전현무 "이상형? 자기 주장 센 사람 NO…져줄 준비 되어 있어" (전현무계획3)[전일야화]

'악역 전문' 장희진, 직업병 고백 "선역 맡으니 매니저가 왜 잘해주냐고" (전현무계획3)[종합]

이창민, 데뷔 2년만 빛봤다…"TV에 나오니 신기, 긴 호흡 두려움 有" (부세미)[엑's 인터뷰①]

반환점 돈 강태오♥김세정 로맨스…'이강달' 2막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