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수지, 여배우 '조롱 논란' 의식했나…"욕 먹기도 하지만" 소감 (백상예술대상)[엑's 이슈]
아이유·박보검 빈손, 조연 싹쓸이…'폭싹' 엇갈린 희비 (백상)[종합]
'흑백' 대상·'폭싹' 4관왕…넷플릭스 자식농사 '풍년' (백상예술대상)[종합]
박보검♥아이유는 무관이지만…'폭싹' 쓸었수다 (백상예술대상)[종합]
백종원 논란 '흑백요리사', 60년만 역사 썼다… 예능 프로그램 최초 '백상' 대상 [종합]
주지훈, '중증'으로 최우수연기상 품었다…"동료들에 감사" [백상예술대상]
'폭싹' 벌써 4관왕…극본 이어 작품상 "故 강명주 기리며" [백상예술대상]
'이친자' 송연화 감독, 연출상 수상…채원빈 신인상 이어 '경사' [백상예술대상]
추영우·채원빈, 나란히 '신인연기상' 트로피…"너무 영광" [백상예술대상]
추영우, '투병' 母에 바친 신인상…"이 모습 보고 웃길" [백상예술대상]
'이친자' 채원빈, 여자 신인연기상 영예 "몸둘 바 모르겠다"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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