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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람,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5위로 준결선 진출 [올림픽 다이빙]

韓 여자 다이빙 최초 준결승 김수지, 결선 진출은 아쉽게 실패 [올림픽 다이빙]

김수지도 韓 다이빙 새 역사, 女 최초로 준결승 진출 [올림픽 다이빙]

'국내 브랜드는 최초' 대한수영연맹, 배럴과 후원 협약

'KOREA' 없는 한국 유니폼, 수영연맹 늑장 행정 빈축

[광주세계수영] 우하람, 1m 스프링보드서 한국 남자 다이빙 최고 '4위'

[AG] '이제는 경쟁자' 우하람-김영남, 다이빙 1m 스프링보드 결승 진출

[굿바이, 리우 ②] TV 중계로 볼 수 없던 비인기 종목 성적은?

[Rio:PLAY ⑮] '최초의 기록' 속 공존한 환희와 아쉬움

[사진 속 한밤의 리우] 116년만에 채워진 '골든 슬램'의 자리

[리우 수영] '韓 다이빙 사상 첫 결선' 우하람, 10m 플랫폼서 최종 1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