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든
'새 외인' 라라 "직구와 커브 주무기, 커터도 자신" [일문일답]
SK, 브라울리오 라라 계약 공식 발표…총액 23만불
'413일 만의 무자책' 윤희상, 최고의 날 [XP 줌인]
김용희 감독 "새 외인, 최종 조율 단계"
'웨이버공시 확정' 세든, 결국 SK 떠난다
불안한 고메즈 수비, 폭탄 떠안은 SK
외인에게 드리운 칼, 다음 차례는 누구인가
10구단, 외인 활약에 희비 엇갈렸다 [XP 분석]
희망을 떠안은 불운의 아이콘 켈리
'김재호 2타점·보우덴 7승' 두산, SK 꺾고 위닝시리즈 예약
'3이닝 7실점' 세든, 실책과 폭투에 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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