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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만에 매진 된다더니' 2만3680석 꽉 찼다!…PS 31G 연속 완판 [PO4]

"문동주한테만 그렇지" 박진만 감독, 사자군단 가을 화력 믿는다…"삼성다운 타격 기대" [PO4]

외인 투수 2명 모두 5실점 부진이라니…'12승 에이스' 원태인의 어깨가 무겁다 [PO4]

'2G 타율 0.000' 침묵하는 캡틴, 안방에서 깨어날까…박진만 감독 "구자욱이 키 플레이어" [PO3]

'2연승 가자' 한화 PS 첫 대포 터졌다! 대체 외인→정식 계약 아무나 하나…리베라토, 최원태 상대 선제 솔로포 폭발 [PO2]

'한화에 1패' 삼성, 3차전 원태인 등판 불투명?…박진만 감독 "후라도와 함께 몸 상태 체크해보고 결정" [PO2]

이러다 PO 도중 마무리 교체? '블론 트라우마' 김서현 어쩌나→"어떤 상황이든 준비" 문동주 대안 급부상 [PO1 현장]

'2타점 결승타→쐐기타까지' 내가 한화의 캡틴이다!…"주황색 우비 물결, 우리 집 느낌! 정말 큰 힘 됐다" [PO1]

"배찬승 적시타 아쉬워…가라비토는 잘 판단했다고 본다" 난타전 끝 8-9 석패, 국민유격수 폰세 공략에 위안 [PO1 코멘트]

힘차게 공 뿌리는 가라비토[포토]

가라비토의 역투[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