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엑's in 칸] 심사위원장, 넷플릭스 경쟁진출작 언급 "기존 규칙 받아들여야"
[Welcome 칸영화제①] 봉준호, 첫 경쟁 진출 '옥자'로 보여줄 저력
[엑's 초점 ①] 홍상수·봉준호의 저력, 5년 만에 완성한 칸 '韓 동반 경쟁'
'라라랜드' 英 아카데미 시상식 5관왕…작품상·감독상 등 싹쓸이
'사일런스' 거장 마틴 스콜세지, 오랜시간 꿈꿔온 역작의 탄생
[XP초점] 온전한 영화 축제 vs 반쪽 행사…21회 BIFF의 갈림길
['밀정' 개봉①] 세계가 먼저 알아본 진가…다음은 국내 관객 저격
[XP초점] 베니스·토론토영화제 개막…韓 영화, 다시 한 번 빛날 시간
'터널' 세계가 주목했다…로카르노국제영화제 韓 영화 최초 상영
'밀정'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김지운 감독 세번째 토론토行
하정우·배두나·오달수 '터널', 제6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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