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엑's 이슈] 최고, 또 최고...칸 달구는 '버닝', 韓최초 황금종려상 꿈꾼다
[엑's 화보] 칸 홀린 '버닝', 레드카펫 밟은 영광의 얼굴
[엑's 이슈] '버닝', 칸에서 연이은 극찬·최고점…황금종려상 노린다
[종합] 국내서는 논란, 칸에서는 찬사…어찌됐든 뜨거운 '버닝'
['택시운전사' 비하인드①] 토마스 크레취만의 그 안경, 피터의 진짜 흔적
[엑's in 칸] 한 데 모인 수상자들 '오늘은 우리의 날' [포토]
[엑's in 칸]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 '첫 경쟁 진출에 황금종려상' [포토]
[엑's in 칸] 제시카 차스테인 "여성 활약 기뻐…모든 영화 특별"
[엑's in 칸] 박찬욱이 열고 닫았다…칸 속 韓 영화 12일의 순간포착
[엑's in 칸] 봉준호·홍상수, 칸 달군 무관의 이슈 메이커②
[엑's in 칸] 황금종려상 '더 스퀘어', 이유 있던 경쟁 부문 막차 탑승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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