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솔연애2' 재서, 서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모솔연애2'의 출연자 근황에 눈길이 쏠린다.
지난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2'(이하 '모솔연애2') 최종회에서는 혁준·현서, 진우·한주가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승현은 수현을, 수현은 태훈을 선택하며 이어지지 않았고 태훈을 비롯한 수지, 정윤, 재서, 서윤, 정은은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모솔연애' 시즌1은 공개 이후 새로운 신드롬을 만들어 냈다. 당시 공개 3일 만에 '오징어 게임' 시즌3를 제치고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글로벌 순위도 차지했다. 그러나 시즌2는 시즌1 만큼 화제성을 모으지 못했다.
일부 남자 출연자들의 무례한 태도 등으로 불편함을 드러낸 시청자들이 많았다.

넷플릭스 '모솔연애2'
이에 시청자들은 '모솔연애2' 출연진들의 현커 여부보다 근황에 더 관심을 가졌다. 최근 '아이즈매거진'에는 '모솔연애2' 출연진의 단체 화보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재서는 일정상 화보 촬영을 마친 뒤 뒤늦게 합류했다. 재서는 '모솔연애' 출연 당시 흰 머리와 수염의 강렬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메이크오버를 거쳐 '모솔연애2'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다시 원래 스타일로 돌아온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현재 재서의 모습이 메이크 오버 후 보다 더 어울린다며 "수염 다시 자랐네요", "이 모습으로 출연했으면 양다리도 가능", "편안해 보인다", "개성있다" 등의 열띤 모습을 보였다.

'모솔연애2' 서윤

'모솔연애2' 재서
또한 NCT 드림의 팬이라고 밝혔던 서윤은 매거진 트립고잉과의 인터뷰에서 "누나는 혼삿길이 막힌 것 같은데 꼭 좋은 활동으로 보답해주길 바란다. 항상 응원한다"라고 유쾌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모태솔로 애프터 서비스'를 통해 다시 한번 '모솔'들의 연애를 다룰 예정이다. '모솔연애' 시즌1, 시즌2 출연자들이 한데 모여 소개팅을 진행한다. 누리꾼들은 "이 조합이 더 잘 어울릴 듯", "이번엔 재밌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넷플릭스, 아이즈매거진, 트립고잉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