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자

"1군 데뷔나 할까?"…고민했던 19살 양의지, KBO리그 역사를 바꿨다

박용택 '고품격 유튜브 기대해주세요'[포토]

이대호-박용태 '물 오른 입담'[포토]

코치 이범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포토]

이순철-이범호 '대본대로 안가는 티키타카'[포토]

박철순-김동수 '손 잡고 다정한 시상식 나들이'[포토]

안은진, '노출 사고'→박진영 '청룡 무대'…논란, 그리고 해명 [엑's 이슈]

"목관리도 실력"…박진영, '굴욕적' 청룡 무대 설욕 나선다 [엑's 이슈]

시스루 밀착…홍진경, 멋내고 왔다가 "죄송합니다" 사과 (MMA 2023)

김재영 '오늘은 시상자로 참석'[엑's HD포토]

류승룡도 반한 '미친 폼' 에이티즈 "인지도? 열심히 하다보면…"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