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자

김혜수 "22세 이후로 이젠 시상식 없는 연말…청룡 30년, 후회 없다" [엑's 이슈]

한효주, 국제 에미상 시상자로 참석…유창한 영어 실력 뽐내

'우영우'·'재벌집', 에미상 수상 불발…박은빈·한효주·최민영 레드카펫 빛내 [종합]

'여우주연상' 김서형 "늘 그 자리에 있겠다"…독립영화로 이룬 영광 (대종상)[종합]

'미국인들~ 저는 메시고요, 발롱도르 트로피 이렇게 생겼어요…처음 보죠?'

신영균 '축제로구나'[엑's HD포토]

정동환-유인촌-이순재-박상원 '한자리에 모인 반가운 얼굴'[엑's HD포토]

문화 ·예술계 발전을 위해 다함께 손하트[엑's HD포토]

김남길, 마침내 뉴진스 성덕 등극…이현욱도 놀란 '찐미소'

"변신할 기회" 한소희·정국→현아, 피어싱으로 표출한 'MZ 개성' [엑's 이슈]

백진희, 마른 몸매에 반전 볼륨감…김예원→저스틴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