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김연아 후계자 1순위' 박소연, 어느 덧 신부 됐다…6살 연상 우즈베크 스케이터와 결혼

장성우 남자 1000m 동메달, "한국 더러워" 쑨룽 눌렀다→이틀 연속 입상…피곤한 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대회 '노골드'

쇼트트랙 장성우, 월드투어 6차대회 男 1500m 동메달···'韓 향해 폭언' 쑨룽은 男 500m 금메달

'김연아 이후 최초' 김예림 은퇴, 일본도 비통…"너무 좋아했던 선수, 충격적인 소식이다"

'종합 2위' 동계 AG 선수단 개선···유인촌 문체부 장관 "동계 종목 충분한 지원 약속" [인천공항 현장]

김연아처럼 '일본에서 연지곤지', 잊지 않을게요…'피겨 장군' 김예림, 빙판과 작별

'세계선수권 동메달→AG 금메달' 김채연 "이렇게 빠른 금메달 예상 못해…올림픽서도 따고 싶다" [현장인터뷰]

'韓 남자 피겨 새 역사' 차준환 "AG 금메달 영광…2026 올림픽 메달 목표로 1년간 준비해보겠다" [현장인터뷰]

男 AG 피겨 최초 金…차준환 "자신감 잃고 힘들었지만, 포기하기 싫었다" [하얼빈 인터뷰]

차준환+김채연, 사상 최초 AG 피겨 동반 우승!…日 누르고 韓 새 역사 썼다 [하얼빈 현장]

'대이변' 차준환, 日 가기야마 누르고 '금메달'…한국 남자 피겨 최초 AG 메달 수확 [하얼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