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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이 정도야? 日 '퍼펙트맨' 못지 않다…MLB닷컴 "곧 포스팅 진행한다"

제러드→케이브 '외인 전원 교체' 300만$ 쏜 두산, 김강률 잔류만 남았다 "계약 조건 전달, 곧 대답 기다려"

'빅리그 41승' 日 좌완 초대박! 행선지 결정됐다…LAA, 기쿠치와 3년 883억 계약 합의

"누가 많이 받든 신경 안 써"…'201홈런 외야수' 잔류 원하는 '만장일치 MVP' 저지의 진심

'한국야구만큼 특별한 것 없더라' 와이스, 한화와 최대 95만 달러 재계약…"이글스 비상 위해 최선 다하겠다" [공식발표]

영웅군단 떠나는 '13승 투수' 감사 인사 "팬 여러분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적토마' 이병규, 친정팀 LG 전격 복귀…2군 감독으로 '2년 만에' 잠실 컴백

김현수 선수협 회장, 2년 임기 종료→20일 신임 회장 투표 진행…12월 1일 리얼글러브 어워드 개최한다

"FA로 나왔다면 3억 달러도 받을 수 있어"…포스팅 앞둔 日 괴물투수 향한 美 극찬

'日 괴물투수'에 'GG 3루수'까지 노릴까…필라델피아 행보에 美 관심 뜨겁다

美 매체 "'준척급 FA' 김혜성, 매력적인 선수···김하성은 다년계약 가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