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무조건 KBO 먼저"...류현진 'ML 도전 권장', 단 고교 졸업 직후는 반대
김하성, 내야 보강 필요한 밀워키와 연결됐다…"타격서도 꾸준한 활약, 매우 좋은 옵션 될 것"
이정후, '2021년 CY 수상자'와 한솥밥?…"SF, 가장 유력한 후보로 여겨지고 있어"
'빅리그 48승' 베테랑 좌완,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트리플A서 높은 삼진율 기록"
'몸값 2000억' 자랑했던 일본 전설, 연봉 5억 받고 이승엽 절친에게 간다
"KBO서 좋은 성적 가능"…KIA와 손 잡은 '빅리그 경력자' 올러, 팀 기대 부응할까
"올해가 커리어하이 아니었으면"…시상식 싹쓸이 종료, 김도영의 2025시즌 본격 스타트!
애슬레틱스, 또 선발 보강했다…탬파베이와 트레이드로 '빅리그 23승' 스프링스 영입
'FA 최대어' 놓친 양키스가 빠르게 움직인다…밀워키와 트레이드로 '68SV 클로저' 영입
'LG맨' 최채흥 "예상치 못해 놀랐고 얼떨떨…내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중, 기대해달라" 당차게 밝힌 각오 [인터뷰]
MVP+GG 시상식 싹쓸이에도 여전히 배고프다…김도영 "내 점수는 80점"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시즌 [골든글러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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