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청룡기 히어로] 포철공고 허건엽, "효천고에 두 번 질 수 없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부산고 1년생 송주은 정현 "내일은 우리가 챔피언"
[야인시대 시즌2] '슈퍼스타' 김진철, 스카우트의 '미다스의 손'이 되기까지
[황금사자기 히어로] 군산상고 이준영, "목표는 우승!"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1회전 관문 '통과'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15일 전 경기 우천 순연
[봉황대기 히어로] 제물포고 이현호, "유창식과의 대결 기대돼"
[봉황대기 고교야구] 제물포고, 라이벌 인천고 꺾고 8강행 '신고'
[봉황대기 히어로] 광주일고 유창식, "반드시 우승 꿈 이룰 것"
[스카우팅 리포트] 공주고 안승민, "내가 바로 리틀 박찬호"
[봉황대기 히어로] 신일고 하주석, "응원 아까지 않은 가족들에 감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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