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하
키움, 10일 서울시와 홈 최종전 이벤트 진행 '사인회+그라운드 개방'
'전준표 2억 1000만원-김윤하 2억원' 키움, 2024 신인선수 14명과 계약 [공식발표]
드래프트 유니폼 준비한 NC "하위라운더? 출발선 같다…실제로도 그렇다" [2024 신인지명]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1~3R 6명 중 5명이 투수…키움 "첫 지명 전준표, 삼진 많아 잠재력 무한 판단"
다같이 K 세리머니[포토]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장충고 김윤하 지명한 키움 히어로즈[포토]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장충고 김윤하 '영웅 군단 합류'[포토]
김윤하 '1라운드 9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지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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