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 안승균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근황이 새롭게 전해졌다.
8일 연극배우 안승균은 개인 SNS를 통해 아이유의 계정을 태그한 후 "늘 든든미"라고 적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안승균이 출연 중인 연극 '더 컴업펀스' 공연장을 직접 찾은 모습이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아이유는 안승균과 다정한 분위기로 인증샷을 남겼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동료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공연장을 찾은 아이유의 세심한 면모가 돋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tvN '나의 아저씨'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현재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유 SNS.
최근 아이유가 과거 연인이었던 장기하의 노래를 SNS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 같은 근황이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6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없이 산다'를 배경 음악으로 띄웠다.
아이유와 장기하가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약 4년간 교제한 만큼, 아이유의 행보가 더욱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현재 장기하가 18살 연하 배우 윤가이와 교제 중인 만큼, 아이유의 선곡이 다소 배려가 부족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아이유가 해당 곡을 선택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안승균, 아이유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