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엔트리

'선발→불펜 전환' 태극마크도 맛봤다…'무주공산' NC 마무리에 도전장 던진 기대주

오타니→사사키→에드먼→김혜성!…다저스 '미친 로스터' KIM 주전 전망 나왔다→무키 베츠와 키스톤 예상

'ML 명장'이 직접 김혜성 언급했다!···"많이 못 봤으니 앞으로 더 알아갈 수 있을 것"

"안녕하세요 혜성 씨" 슈퍼스타 오타니가 한국어로 인사!···'오타니·김혜성 한솥밥' 벌써 기대감 UP

"김혜성은 박지성 같은 선수"…절친 비유에 깜짝 놀랐다, "정후는 슈퍼스타" 훈훈했던 장외 라이벌전 [인천공항 현장]

"안녕하세요, 혜성씨" 오타니도 반겼다…'낯선 MLB' 혜성특급 도울 특급 조력자들 있다 [인천공항 현장]

김혜성 "가장 먼저 연락한 팀이 다저스…첫 목표는 개막전 엔트리 들어 ML 입성" [현장 일문일답]

KIA가 기대하는 또 하나의 '특급재능' 내야수…"이제 뭔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KIA V12에도 웃지 못했던 투수가 있다…ERA 5점대 부진 만회할 수 있을까

"미우라 형, 이제 그만 해요!"…日 58세 FW, 현역 1년 연장 "이런 실력으로 프로? 실례다" 싸늘한 시선

류현진·이승엽,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회상…'한국야구 황금기' (꼬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