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엔트리
"늘 야구장에 먼저 나왔다"…성실함이 만든 성과, '팀내 최다 등판 3위→연봉 150% 상승' 한두솔의 대반전
건강한 나성범만큼 좋은 카드 있을까…'통합 2연패 도전' KIA가 바라는 것
'위기의 KIA' 구한 투수들…'깜짝 활약' 황동하+김도현, 새해에도 존재감 나타낼까
"중요한 역할 맡았으면" 국대 외야수 기대, 현실로 만든 파이어볼러…억대 연봉으로 가치 인정받다
'20SV 투수', 다시 선발진 경쟁 뛰어든다…'지난해 선발 ERA 최하위' SSG 도약 이끌까
'6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기대 못 미쳤던 한화…연봉 오를 선수 누가 있나
'92년생' 홍건희 벌써 투수조 최고 선참이라니…옵트아웃 조항 발동→2026 FA 깜짝 등장?
"올해보단 나아지지 않을까"…ABS 하향 조정 KBO리그, '옆구리 투수' 임기영의 생각은?
윤정환 감독, 2부 강등 인천 지휘봉 잡는다…"반드시 승격" [오피셜]
ERA 6.31→KS 엔트리 제외, 팀 신뢰 변함 없었다…'FA 계약' 임기영, 대반전 꿈꾼다
'메디컬테스트 통과 실패' 두산, 해치와 계약 포기…새 외인 '잭 로그' 유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