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NFC
'최고 성적 목표' 지소연 "첫 경기 한일전, 오히려 좋아"
'7년 만에 복귀' 박은선 "감독님이 저를 '온실 속 화초'처럼 대하라고..."
'박은선 활용' 노리는 벨 감독 "월드컵까지 체력 올려야"
"모두 다치지 말자"...'삼고초려' 도전하는 베테랑의 당부
"모두 달려가려고 했어" 손흥민 쓰러지자 나온 '원팀' 벤투호
'99년생 절친'의 투닥거림 "우영아, 입금이 늦다?"
절친에게 '배신자' 소리 들은 엄원상 "배신한 적 없어...한일전 이겨라"
손흥민 골 '간접 도움(?)' 김진수 "말 잘 들었을 뿐 ...지분 10% 정도?"
확답 피한 '김민재 대체자'...김영권 파트너 누가 될까?
30년 만의 강등에도 두 자릿수 득점..."좋은 팀 가야죠"
공격진 향한 벤투의 무한신뢰 "클럽과 대표팀 경기력 비교, 이해 불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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