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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최진혁 "손현주와 연기 영광…사랑합니다" [★해시태그]

"후회 없이 불 질렀다"…'저스티스' 최진혁→박성훈,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

'저스티스' 최진혁, 손현주에 가장 가슴 아픈 복수…마지막까지 성공할까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 "야구선수 役 위해 8kg 찌웠다" [포인트:톡]

'저스티스' 김희찬 "캐릭터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종영 소감

'저스티스' 나나, 냉철함부터 다정함까지…시선강탈 온도차 연기

'저스티스' 손현주, 수행비서 장인섭의 충격 폭로…자체 최고 '7.0%'

'저스티스' 손현주·박성훈 각개전투…최진혁X나나 사이다 엔딩 이룰까 [전일야화]

'저스티스' 최진혁X나나, 박성훈 잡을 증거확보...손현주 측근의 배신 [종합]

'저스티스' 최진혁, 박성훈 멱살잡이 "널 죽이고 싶어"

'저스티스' 지혜원 기자회견, 박성훈 실체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