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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너무 애쓰지 마세요"…2024년 마무리 심경
에녹, 회사원·뮤지컬·트로트 "여기까지 올 줄 몰라, 자연스러운 흐름" [엑's 인터뷰]
봉태규, 호외 챙겼다…尹 탄핵안 가결에 "송년회 하래요" 소신발언
'다만세' 원곡자 기개…유리는 선결제, 서현은 "언제까지라도 함께" 응원 [엑's 이슈]
차가원 회장 "캐럴 발매 수익, 희귀난치병 환아 위해 기부"
봉준호·임지연·김고은·김지원 등 영화인 3007명 "尹 파면, 구속하라" 성명 (전문)[종합]
강동원·손예진·봉준호, 윤석열 퇴진 한목소리 "망상 일어나, 구속하라" [종합]
봉준호·문소리·변영주 영화인 2518명 "윤석열 대통령 파면 구속하라" [전문]
'테디 걸그룹' 미야오, 데뷔 2개월 만 '초고속 컴백'
'흑백요리사' 안성재 "솔직히 내가 누군지 몰랐을텐데..." [화보]
'외고→연대 졸업' 전현무, 입시 전문가 포스…"내신·수능 병행해야 성공" (티처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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