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수
"이런 선수가 팀에 있으니 제가 복을 받았죠" [현장:톡]
"수훈 선수는 박동원, 공수에서 팀을 이끌었다" 6월 시작도 뜨거운 KIA
"이강철 감독님 앞에서 153승 보여드리고 싶다" 이젠 다승 단독 3위를 바라본다
안권수 '허무한 견제사'[포토]
안권수 '홈에서 승부다'[포토]
'21점 차 낙승' 김태형 감독 "1회 응집력으로 경기 초반 승기 잡았다"
'27안타 24득점 화력쇼!' 두산, 한화 대폭격하고 3연패 탈출 [대전:스코어]
한화에게 무슨 일이, 두산 상대 1회에만 11실점 '붕괴'
김재환, 1군 등록은 됐는데 "경기 시작 후 도착, 상태 보고 투입"
"둘이 한 번 편하게 해보라고 낸 거죠" [현장:톡]
롯데극장 해피엔딩 이끈 최준용 "죽어도 막는다고 다짐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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