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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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후반기 일정, 누가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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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낳은 에이스' 해커, 끝나지 않은 그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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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서언·서준, 23일 넥센-두산전 시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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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말 3연전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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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변동' 넥센 내야, 박병호 빼고 싹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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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순 조정' 넥센, 서건창 공백이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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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의 숙명' 박병호는 압박과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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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선수에서 주장까지' 조동화 1000경기 출장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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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메뉴얼'은 이제 LG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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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포인트④] LG, 굳히기 키워드 '비밀번호'·'점퍼'·'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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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별 해설 위원들이 뽑은 '우승-신인왕 후보'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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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 대표 김기현=前남친"…민희진, 눈물 변론→연애사 오픈 '10억 인센 특혜?'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55993718631.jpg)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피고소인 "SNS 내가 운영, 성적인 폭력까지 당해" 주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55894614881.jpg)
![박나래·키 거짓말했나…분노한 '주사이모' 프로필 "분칠한 것들, 믿고 아낀 동생들이었는데"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51476726422.jpg)
!["실망시키지 말자" 박나래·키, '주사이모' 논란에 이미지까지 잃었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474513592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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