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
SSG 최준우, 데뷔 첫 1번타자 출격...이숭용 감독 "박성한 다음으로 공 잘 보는 타자" [대구 현장]
롯데 '156km 괴물 좌완' 무너졌다…병살 잡고 위기 탈출→3타자 연속 피안타→시즌 최다실점 'ERA 2.35' 폭등 [고척 현장]
패패패패패→5할 승률 붕괴+7위 추락...SSG, 또 연패 끊지 못했다 [대구 현장]
3실책에도 선수들 격려한 박진만 감독…"전반적으로 내·외야 수비 좋았어" [대구 현장]
'강민호 3안타 4타점' 삼성, 7-5 승리+2연승 휘파람...'패패패패패' SSG는 7위 추락 [대구:스코어]
"타선이 초반에 점수 내준다면" 김태형 감독 바람 이뤄질까…나균안 후반기 첫 등판 "안정감 있다" [고척 현장]
故최진실 딸 최준희, '추구미=장원영'다운 41kg 뼈말라..."성형도 살 빼고 해야"
롯데 '보물'로 떠오른 '괴물', 레전드 코치도 감탄…"직구는 용병급, 폼까지 안정됐다"
롯데 불펜 '살림꾼', 잦은 멀티이닝도 힘들지 않다…"1군에서 던질 수 있어 행복해"
'불펜'은 홍민기, '선발'은 이민석…롯데 마운드가 탄탄해 진다 [잠실 현장]
최준용 ‘위기 탈출은 삼진으로’[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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