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IA
KBO 데뷔 4G 만에 첫 승+QS, '패패패패패패패패' 팀을 구한 건 외인 투수였다
"결과 아쉽지만, 자랑스러워"…황금사자 잡지 못한 후배들, KIA 믿을맨 된 선배는 격려했다 [현장 인터뷰]
"최근 3연승 기간 다소 불안했지만, 오늘은 만족해"…'투타 깔끔한' 경기로 4연승 KIA, 이범호 감독은 미소 [창원 현장]
KIA는 김도영 니땜시 살어야, '결승타+쐐기포' 맹활약 NC전 위닝시리즈 확정…이의리는 복귀전 3이닝 3실점 '최고 151㎞' [창원:스코어]
KIA, 좌투수 가득 선발진에 또 왼손 투수?…"확률적으로 높은 성공할 수 있는 선수" 이범호 감독 미소 [창원 현장]
단장이 미국으로 떠난 날, KKKKKKKKK 역투 펼친 좌완 외인…"자신있게 투구했다" [인천 현장]
"다음 경기, 더 발전된 투구하길 기대"…이범호 감독, '승리 투수'된 윤영철에게 따끔한 한마디 [창원 현장]
'5연승→63일 만의 2위' 염경엽 감독 "좋은 피칭 보여준 엔스, 다음 경기도 기대" [인천 현장]
'호랑이 기운' 가득했던 KIA 타선, 그러나 불안했던 경기 후반…10-1→11-8 스릴러, 9회말 2사 만루 이겨낸 KIA, NC 잡고 3연승 질주 [창원:스코어]
'홍창기-구본혁 스리런 홈런 쾅쾅→엔스 QS' LG, SSG 7연패 몰아넣고 5연승+2위 도약 [문학:스코어]
복귀전 '3⅓이닝 5실점' 했지만…이승엽 감독 "알칸타라 걱정 NO, 우리 '가족'이다"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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