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이닝
'회장님' 된 '대투수' 양현종…"선배들 노력에 흠집 내지 않겠다"
"KS 투혼 감동"…'헥터 200만$ 근접' 네일 180만$ 기대치는? 15승+170이닝+평균자책 2점대 가능할까
최형우 빵 터지게 만든 '양현종 최고령 선발승'…닷새 만에 또 깨고 우승 축포? [KS5]
"양현종, 김광현 선배처럼 던져야 대투수죠"…곽빈이 깨달은 꾸준함의 중요성
박세웅 '꾸준함' 인정한 명장, 더 많은 걸 원한다…"에이스니까 더 잘 던져야지"
"일단 이기고 봐야죠" PS 진출 여부 걸린 마지막 2연전, KT는 승리를 다짐했다 [수원 현장]
"언젠가는 송진우 선배 기록 깨고파"…'대투수' 양현종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광주 현장]
홈 팬들 앞에서 'V12' 다짐한 KIA..."광주서 우승하는 모습 보여드리고파" [광주 현장]
'양현종과 맞대결' 박진, 데뷔 첫 선발승에 첫 QS까지!...롯데, KIA 5-2 제압 [광주:스코어]
'꾸준함이 만든 기록'…양현종, KBO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170이닝 고지 [광주 라이브]
양현종 '대기록 달성 후 하이파이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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