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스프링캠프 합류
LG '2023 우승 굿즈' 김영우가 2025 우승 반지를, '후계자 탄생'까지 예고했다…"팬들이 지어준 별명에 보답하고 싶었어" [LG V4]
"내가 못하면 아내가 욕 먹어" 예비신랑 하주석, 더 독하게 야구하는 이유…'3G 0.583 펄펄' 가을남자 등극 [PO3]
한화의 자랑이었던 로사리오, 일본에서는 여전히 악평…"기대 컸기에 실망도 컸던 선수"
'대기록 달성'에도 차분했던 KBO 2년 차 외인..."폰세와 탈삼진 경쟁? 신경 쓰지 않아"
'위즈덤+김선빈 상대 KK' SSG 앤더슨, 200탈삼진 달성→구단 역대 2번째…폰세도 넘었다 [인천 라이브]
'두산 날벼락' 오명진,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1군 말소…"2~3일 휴식 후 상태 체크"
"1군은 냉정한 곳, 스스로 결과 내야"…김대한 드디어 콜업→'9번 좌익수' 시험대, 조성환 대행 지켜본다 [잠실 현장]
염갈량이 꼽은 '후반기 LG 핵심' 누구? "작년 많이 던진 영향 분명 있었다, 이제 얼마나 해주는가가…" [잠실 현장]
'싹쓸이승→분위기 대반전' 키움, 후반기 운명 '이 선수'에게 달렸다?…사령탑은 "연패가 중요한 게 아니다" [고척 현장]
롯데 홍민기 154km/h 'KKKKKK' 3이닝 쾌투 보셨나요? 박수+감탄만…"무조건 막아야 했다" [부산 현장]
'152km/h' 삼성 새 외인투수, 데뷔전부터 '1위 한화'와 정면 승부…박진만 감독 "26일 등판 확정"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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