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배
'칼 갈았다' 동기부여 200% 고효준 영입, 국민타자 반색…"어린 선수 못지않은 공 던져, 구단에 감사" [잠실 현장]
고효준 '박정배 투수코치 앞에서'[포토]
고효준 입 열다 "구직 자신 있었다, 칼 갈고 있었다"…147km '쾅' "우승 DNA 있다"는 42세 좌완의 이야기 [직격 인터뷰]
"양의지는 양의지다" 주전 포수 부활에 국민타자 '엄지 척'…'연장 11회' 김기연 끝내기→두산 시즌 첫 5할 승률 [잠실 현장]
'1회 3실점→QS' 오늘은 V 로그, KBO 데뷔 첫 승→'3연승' 두산 공동 5위 "마음같이 안 풀렸지만…야수들 덕분" [사직 현장]
이게 두산이다! "개막전 100% 보여드릴 것" 150km 김택연→145km 이병헌 퍼펙트 릴레이…롯데 7-5 격파 [미야자키 현장]
"5선발? 4선발까지 노릴 것" 한때 당연했던 10승·150이닝, '78억 사이드암'처럼 FA 판도 뒤집는다 [시드니 인터뷰]
왜 이렇게 씩씩해? '06년생' 신인 우완 청백전 2이닝 무실점 쾌투 "일부러 덤덤한 척 했다" [시드니 현장]
"C급 구종이라도 B급 느낌일 것" 김택연·이병헌 스플리터 동반 장착 도전…속도 차는 있다? [시드니 현장]
투수 FA 최대어 '日 요미우리 유학' 효과 보나? 40구→50구→30구 페이스 굿! "디테일 투구 신경"
"가을부터 공 너무 좋더라" 5선발 다크호스?…'베어스 최초 얼리 드래프트' 2R 우완, 자신감 확 붙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