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
호부지 감탄사 연발! "25m서 던져도 공이 치고 올라올 것 같다"…NC 기대주 투구, 선발진 돌풍 일으키나 [창원 현장]
진짜 100억? 모두의 백호 될까…'8년 차 최초' 7억 찍고 ML 선배 제쳤다→KT 'FA 이별' 대비했나
강백호 7억 쾅! 구단 최고 인상률+인상액…KT,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선발 도전? 마무리도 과분한 자리"…'신구종 연마' 19살 신인왕, 2025년 세이브왕 도전한다
하루 트로피 3개 싹쓸이!…2021년 앳된 '동성고 아기 호랑이'→24년 KBO 최고의 선수, 김도영 "평생 잊지 못할 날" [현장 인터뷰]
"두산 선수들과 정말 좋지만, 이젠 그들의 공 쳐야"…'KT맨 새출발' 허경민의 힘찬 각오 [KBO 시상식]
"대표팀 마무리 자부심 있다"…세계를 압도, '마무리 2년 차' 박영현 얼마나 더 강해질까 [KBO 시상식]
압도적 지지! '득표율 94%' 김도영, MVP 수상…"항상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KBO 시상식]
박영현 '승률상 트로피 들고'[포토]
승률상 수상한 KT 박영현[포토]
트로피 찾으러 왔습니다…'득표율 94%' KIA 김도영 MVP, 신인상은 두산 김택연 (종합) [KBO 시상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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