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이달소 퇴출' 츄, 1월 1일 밝은 미소로 전한 인사 "행복하세요"

츄, 소속사와 갈등 속 토끼띠 유닛 무대 '밝은 미소' [MBC 가요대제전]

'前 이달의 소녀' 츄, 음악인 발전 위해 유튜브 수익금 기부 

르세라핌→아이브·스키즈, 日 접수할 '차세대 K팝' 주자 누구? [엑's 초점]

이달소 컴백 연기도 츄 때문?…"본질은 정산 문제" 팬들 반발 [엑's 초점]

이달의 소녀, 결국 컴백 무산…'츄 분쟁' 사태에 표류하는 소녀들 [엑's 이슈]

이달의 소녀, 컴백 무기한 연기 "근심 해소되지 않아…활동 무의미" [전문]

'이달소 퇴출' 츄, 소속사와 팽팽한 줄다리기…과거 방송까지 '주목' [엑:스레이]

츄 vs 블록베리, 정산 문제가 불러온 '갑질 논란'…이달의 소녀 미래도 '불투명' [종합]

츄, 달라진 성격에 시무룩 "'싸가지 없는데 일 잘한다?' 프로구나 생각" (지켜츄)

"너무 찌질해 쯧" 츄, '갑질 논란' 된 정산 문제…양측 '입장 無'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