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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21표' 득표 MVP 선정…'15연승' 레오·'13연승' 메가 4R 최고 선수 됐다
'어대유' 이변 없었다…유재석, 20년간 20번째 대상 '대기록' (2024 SBS 연예대상)[종합]
유이, '정글밥'으로 女 우수상 "애벌레 먹고 받은 상…SBS 딸 되고파" [2024 SBS 연예대상]
'골때녀' 허경희 '올해의 MVP'→박지안 '루키상' 겹경사 [2024 SBS 연예대상]
신기루 "'먹찌빠', 망한 프로 아냐…서장훈 사비로 시즌2 만들 것" [2024 SBS 연예대상]
"일력까지 팔았으면서" '30주년' MBC 방송연예대상, '무한도전' 언급 無 [엑's 이슈]
"단장님, 올해 그냥 백지위임할게요"→"생각보다 많이 주셨다"…'예비 FA' 박찬호, 왜 깜짝 선언을 했나 [인천공항 현장]
K-뮤지컬 '팬레터', 中日 시상식에서 9개 부문 수상
오예주 "'강남 비-사이드'로 용기 얻어…여성 액션 보여주고파" [엑's 인터뷰③]
'최고령' 비FA 다년계약→KS 우승+GG 수상…가치 증명한 최형우, 올해도 존재감 뽐낼까
지창욱, 데뷔 후 첫 전시회 개최…미디어 테크로 만나는 한편의 ‘Scenario’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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