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10개 구단 유일 '외국인 원펀치'…'2선발급' 활약 절실, 하영민-김윤하-정현우 활약에 웃는 키움
10점 차 대패에도 빛난 '특급 신인' 정현우···대만 프로팀 상대 2이닝 무실점 "계획대로 던진 것 같다"
1군 캠프 승격했다, '전체 1순위' 특급 신인…'대만 캠프 종료' 키움 퓨처스팀, 23일 귀국
김도영의 진심 '문김대전 이제 그만?'…"정현우-김태형 대전으로 넘어가야" [어바인 인터뷰]
"안타 가장 많이 치는 선수 되고 싶다"…'타율 0.521' 고교 최강 타자, 프로에서 상승세 이어갈까
키움은 다 계획이 있구나…부상 아닌데 '캠프 명단 탈락' 장재영·원성준 시즌 준비 어떻게 되나?
KIA 선발진 경쟁에 등장한 '1R 신인'…"가장 큰 목표는 당연히 신인왕, 부상 없이 시즌 완주해야"
"공 진짜 좋더라"…'패기+실력' 다 갖춘 아기 사자, 배찬승 "신인상 받고 싶습니다"
키움이 기다리는 '안우진' 9월 돌아오나?…"포스트시즌 올라가면, 준비해" 홍원기 감독의 농담 섞인 메시지
"조상우에게 미안하다"…키움도 고통스러운 이별, '팀 미래 위해' 결단 내렸다
'키움 5억팔'의 약속 "실력과 인성 갖춘 선수 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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