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번트 생각 스쳐 지나갔다"…결승행 걸린 승부처, 홈런왕 자존심 없었다 [WBC]

"마지막은 네 덕에 이기는 거야" 감독의 메시지, 日 홈런왕을 일깨웠다 [WBC]

3점포 일격에 주저앉은 사사키와 日, '믿음의 무라카미'가 일으켰다 [WBC]

한국은 3연속 1R 탈락, 일본은 5연속 4강...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WBC]

그림은 좋은데 내용은 불안, 다르빗슈 유는 미국서 달라질까 [WBC]

미소 되찾은 NPB 홈런왕, 오타니와 공포의 좌타 라인 재가동 [WBC]

쿠바까지 간담 서늘케 한 호주…승자로 기억될 이름, 가득했던 미소 [WBC]

뜨거운 오타니 '직관' 열기, 일본-이탈리아 암표 390만원까지 치솟아 [WBC]

"일본에서 뛸 생각 있나"…증명한 5관왕 MVP, 日 눈길 사로잡았다 [WBC]

'폭행 혐의로 ML 퇴출' 바우어, 결국 일본 요코하마 입단

[WBC 결산①] '라이벌' 표현이 민망한 수준, 넘볼 수조차 없던 日 '높은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