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
8천명 앞에서 공 던질 신인 투수, 감독은 "배짱 좋게 하던 대로 던져줘"
에이스의 복귀부터 블론&부상까지, 희로애락 가득했던 LG의 하루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최민준 '초반을 잘 넘기자'[포토]
'투구 무릎 강타' 채은성, 첫 타석에 교체 "아이싱 중"
최민준 '기합과 함께'[포토]
최민준 '강하게'[포토]
최민준 '온 힘을 다해서'[포토]
최민준 '시즌 4승에 도전'[포토]
'많은 것이 달렸다' SSG 에이스, 16일 롯데전서 복귀
슬라이더를 커터처럼, 결과는 38일 만의 '선발승'
'최민준-오원석 QS' SSG, 막내들의 호투 릴레이가 반갑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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