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취소
박건우와 강인권 감독의 어색하지만 의미 있던 만남, 후반기 시작 함께할까
16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축제…'4실점' 체면 구긴 박세웅 [올스타전]
'의문의 2군행' 말 아낀 박건우 "감독님과 면담했어,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비가 그쳤으면 좋겠어요"...부산 출신 선수들의 간절, 하늘과 팬들이 응답했다
KIA-두산과 달랐던 롯데, '헤어질 결심'이 너무 늦었다
두산 전반기 성적표에 안도한 국민타자 "조금은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다"
비가 마냥 싫지 않았던 '어린왕자+국민타자'…전반기 마감하고 부산행
'야신' 언급에 몸 낮춘 국민타자 "나는 비교 자체가 안 된다"
'배트 폭행 이원준 퇴단' 김원형 감독 "다시 한 번 죄송, 구단과 같은 생각"
SSG-두산 시즌 10차전 우천취소, 이승엽 감독 10연승 도전 후반기로 연기
'여름방학' 돌입한 LG 슈퍼루키, 후반기에도 철저히 관리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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