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나
1년 만에 5km 증가…KIA 좌완 풍년, '148km 비밀병기' 뜬다 [애리조나 인터뷰]
"헥터와 팻딘이..." KIA 외인의 절친 '콜라' [애리조나 인터뷰]
"양현종, 켈리, 반즈..." 인싸력 뽐낸 154km 외인, KIA에 녹아든다 [애리조나 인터뷰]
'15승·180이닝' 포부 전한 KIA 새 외인, 테스형에게 받은 조언은 [애리조나 인터뷰]
경험·퍼포먼스·안정감…KIA, '5선발 경쟁' 본격화 [애리조나 노트]
파이어볼러+좌완 스페셜리스트 합세, 그래도 코어는 'J트리오'
강속구 외인 듀오의 '영향력', KIA가 바라는 이상적인 그림
메시도 욕한 '그 심판', 은퇴 안 한다..."본인에게서 들은 얘기 없어"
후보는 셋, 남은 건 한 자리…달아오를 KIA '5선발' 경쟁
기교파 포기한 KIA, '구위형'과 모험 떠난다
"직구와 싱커 위력적" KIA, 우완 아도니스 메디나 영입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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