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유어 아너' 박세현, 비극적 엔딩 속 빛난 열연…"많은 걸 배운 작품"
자녀 잃은 손현주·김명민, '유어 아너' 최고 7.5% 유종의 미 [종합]
'클-황-김-홍' 올해 감독만 4번째인데 '든든하네'...조현우, 오만전도 틀어막을까 [무스카트 현장]
"하늘에서 응원해 준 형에게도"…손현주, '유어 아너' 종영소감
손현주X김명민만 있나? '유어 아너' 유종의 미 한몫한 김도훈→허남준 [엑's 이슈]
손현주, '김명민 子' 허남준에 결국 '무죄' 선고 (유어 아너)[종합]
'유어 아너' 허남준 "첫 주연→손현주X김명민과 호흡, 부담 있었지만..." [엑's 인터뷰①]
허남준 선고 공판 D-DAY…김명민→정은채, 손현주 판결에 이목 집중 (유어 아너)
'유어 아너' 파국 결말 '시끌'…작가가 밝힌 '고구마' 이유+의도 [엑's 인터뷰③]
'유어 아너' 작가 "손현주x김명민, '뜨악'에 '뜨악'…화제의 시즌2는요" [엑's 인터뷰②]
'유어 아너' 김명민 "옛날 사람이다보니...처음 시청률 보고 '이게 뭐야' 싶기도"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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