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9년 만에 잠실에서, "동~주 동~주 김동주~" [엑:스케치]

기회 받는 두산의 미래들, 사령탑의 평가는?

김태형 감독 '생각에 잠겨서'[포토]

김태형 감독 '선수들 훈련을 바라보며'[포토]

무릎통증도 못 막는 허경민 허슬 본능 "프로면 당연히 전력질주해야죠"

첫 직관 아들에 결승타 선물, 하준아빠의 잊지 못할 '좋은 날'

2만 관중 앞 역전승 김태형 감독 "정철원 2이닝 무실점이 결정적"

"타격·수비 모두 좋지 않다" 김태형 감독이 밝힌 박계범 2군행 배경

"경험과 요령 있으니까" 꿋꿋이 버틴 에이스, 최원준의 품격

한 달 만에 웃은 최원준 "야수들에 미안, 세혁이형 특히 고마워"

5연패 탈출 김태형 감독 "최원준 안정적 투구, 타선 집중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