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9위 확정, 그래도 "두산다운 야구로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

"나 때문에 승용이가..." 팀 승리 이끌고도 반성한 두산 안방마님

"승용아 미안해" 연패 탈출+팬 퍼스트 생각한 김태형 감독의 결단

김태형 감독 또 한번 웃긴 김대한 "내 맘도 모르고 자꾸 괜찮대"

'야구' 없는 가을 앞둔 두산, 9위 확정으로 씁쓸함만 깊어졌다

곽빈 'WBC 선발' 홍보 나선 사령탑 "충분히 뽑힐만하다"

강백호와 직구 승부 고집, 명장 웃게 만든 이병헌 싸움닭 기질

한화전 유종의 미 김태형 감독 "정철원 홀드 신기록 축하한다"

정철원에 힘 실어준 김태형 감독 "기록 깨고 신인왕 받으면 좋죠"

연습벌레와 허슬두의 상징, '은퇴' 오재원 향한 동료들의 찬사

김태형 감독 "'주장' 오재원 있었기에 좋은 성적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