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강원도 양구서 단련된 강심장, 만루 대타 투입에도 떨지 않았다

데뷔 첫 안타가 대타 결승타 두산 송승환 "이 맛에 야구하는 것 같다"

짜릿한 4연승 김태형 감독 "박세혁이 공수에서 좋은 역할했다"

4연승 도전 두산, 한화 김민우 상대 김인태 선발 복귀로 승부수

"눈여겨봤는데 잘 안 풀리네" 유망주 부상에 한숨 쉰 김태형 감독

제구 자신 있다는 두산 새 외인, 투수코치는 2004 다승왕이 보인다

2010 준PO와 오재원, 이대호가 떠올린 두산의 추억 [은퇴투어]

명장 격려에 용기 얻은 안승한, 1077일 만에 활짝 웃었다

7이닝 책임질 수 있어 기뻤던 스탁, 120구 투구도 문제 없었다

3연승 김태형 감독 "타선 집중력, 끈질긴 모습 보기 좋다"

호쾌한 장타+모자 선물, 롯데팬 위로한 이대호의 은퇴 투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