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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와야죠" 박지윤·최동석, 양육권 분쟁 '씁쓸'…저격 멈추고 애정으로 [엑's 이슈]

손현주, 모범생 아들 김도훈의 추락…'치명적 약점' 됐다 (유어 아너)

[엑필로그]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뮤지컬로 태어난 '베르사유의 장미' (엑:스피디아)

"뺨 양쪽 때려"…손담비, 비혼주의였던 이유→모녀 갈등 고백 (아빠하고)[종합]

함익병, 장광 부자 갈등에 "다 父 잘못…바라는 게 많아" 일침 (아빠하고)[종합]

임영웅 팬클럽, 홀트일산요양원에 808만 원 기부…봉사활동도 실천

장광, 子 장영에 강압적인 행동 반성…"안 하느니만 못했다" (아빠하고)[종합]

'장광 子' 장영, 갈등 속내 고백 "父, 건강 생각 안 해 속상" (아빠하고)

장성규, 호캉스 중 이승우 만날 확률은?…"동탄 롯데캐슬 당첨보다 어려워"

함익병, 장광 父子 관계 회복 구원투수 일침 "뭐 해서 먹고 살 거야?" (아빠하고나하고)

죽은 子와 죽인 子…父 손현주·김명민 치열한 사투 (유어 아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