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저격수' 이정후 또 쳤다!…득점권 타율 0.375, 캔자스시티전 쐐기 적시타 폭발→SF 3-2 승리
황준서 '334일 만의 선발 출격', 모든 준비 끝났다…달감독 기대에 부응할까 [울산 현장]
10G 타율 0.143…길어지는 이우성 슬럼프, KIA와 꽃감독 결단 내릴까 [수원 현장]
5연승 불발 KIA, 성영탁 데뷔전 호투 소득…2이닝 무실점으로 눈도장 [수원 현장]
실점 이후 손 덜덜, 294일 만에 등판 상당했을 부담감…9년차 '미완의 유망주' 그래도 롯데 팬들은 응원했다 [사직 현장]
5연승 실패 KIA, KT 마법에 당했다…윤영철 난조+늦게 터진 야속한 타선 [수원:스코어]
최고 157㎞+9연속 스트라이크 여기까지 좋았는데…흔들린 윤성빈, 1이닝 4사구 7개 9실점 여전한 '제구난조' [사직 라이브]
외인 타자 없는 KIA, 위즈덤 없이 일주일 더…"주말 삼성전에는 못 와" [수원 현장]
"지난해보다 훨씬 공 좋아, 공격적으로 던지길" 시즌 첫 등판 앞둔 황준서, 사령탑이 주문한 것은 [울산 현장]
KIA 5연승 도전, 윤영철 어깨에 달렸다…이범호 감독 "롯데전 만큼만 해주기를" [수원 현장]
LG 강타선 이겨낸 우완 영건, 강철매직도 극찬…"굉장히 좋게 봤다" [수원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