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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전하는 임지웅 아나운서[엑's HD포토]
일본야구 통탄, 은메달 목에 걸지 않았다…"이걸 목표로 야구 안 했다" [프리미어12]
"11월24일 국경일로"…'27연승' 세계 최강 일본을 잡다니, 축제에 빠진 대만 [프리미어12]
충격에 빠진 日 "홈런 두 방, 우승 꿈을 산산조각 냈다" [프리미어12]
"이상한 고집이 너무 강해"…'도쿄돔 참사' 일본, 이바타 감독 운영에 팬들 질타 쏟아졌다 [프리미어12]
대만 앞에서 좌절했다…대회 2연패+국제대회 28연승 모두 놓친 일본 [프리미어12]
벌금 2000달러? '선발 교체' 대만의 선택이 옳았다…'4이닝 무실점' 린위민, 日 타선 완벽 봉쇄→깜짝 우승 영웅 됐다 [프리미어12]
'초대형 이변' 대만, 일본 28연승 저지+대회 첫 우승…천제시엔 3점포+린위민 4이닝 무실점→4-0 완파 [프리미어12]
37세 베테랑의 투혼! '야구 종주국' 마지막 자존심 지켰다…미국, 베네수엘라 누르고 동메달 확정 [프리미어12]
또또또 손흥민이야…맨시티, '21년 만의 굴욕' 충격→과르디올라 SON 징크스에 '벌벌' 어게인
'미리 보는 결승전' 타선 폭발 일본, 대만 9-6 제압…24일 우승컵 두고 격돌 [프리미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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