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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2차전
박영현 '깔끔하게 막았다'[포토]
박영현 '온 힘을 다해서'[포토]
이승호 '역투'[포토]
벤자민 '큰 위기를 넘겼다'[포토]
벤자민 '주먹을 불끈'[포토]
마운드 방문하는 이강철 감독[포토]
이강철 감독 '벤자민을 믿고 간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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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빠진 공을 보며 2루까지'[포토]
몸쪽 공에 맞는 황재균[포토]
김동혁 '키움의 두 번째 투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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