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2차전

김태형 감독 대구行 각오 "분위기 잇겠다" [준PO1]

류지현 감독 "이기면 3차전, 우리가 더 편할 수 있다" [준PO1]

'질식 수비' 두산, LG에 'PS 베테랑' 위용 보여 줬다 [준PO1]

"박건우 믿는다" PS 통산 0.168, 반전 일어났다 [준PO1]

두산 마당쇠 이영하 "이제는 정신력 싸움" [준PO1]

김태형 감독 "수아레즈 상대 시즌 성적이요? 뚜껑 열어 봐야 알지" [준PO1]

"더 가까이서, 더 많이 연습했다" 류지현 감독, 구본혁 향한 기대 [준PO1]

LG에게 악몽 같은 이영하, 작년 이어 준PO 스타 도전 [준PO1]

두산 에이스 미란다, 준PO 명단서 빠졌다…LG는 오지환·보어 제외

'잠실더비 성사' 류지현 감독 "두산 대비 철저히 하겠다"

LG 만나는 양석환 "두산서 PS, 점쟁이도 몰랐을 걸요" [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