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백정현 7승+구자욱 홈런·4안타·3타점…삼성, LG 4-2 꺾고 2연속 '위닝시리즈' [대구:스코어]

5이닝 동안 사사구만 9개, "야수들 집중력 잃고 힘들어" 결국 1군 말소

'기적의 형제' 오늘(17일) 최종화…"기적의 순간 찾아오길"

후반기 부진 떨친 만루포 '쾅'…박동원의 변함 없는 목표 "우승 포수"

모두가 의심했지만 보란 듯 극복했다…자신과의 싸움서 승리한 '몬스터 류현진'

에이티즈 홍중 '호수같은 눈망울'[엑's HD포토]

'태계일주2' 기안84, 13,346km 인도 마무리…시즌3은 바다로 [종합]

'60승 선착+위닝 확보' 염경엽 감독…"쫓길 뻔했던 8회, 김진성+박해민 덕에 잘 해냈다"

"못하겠어요"…강훈→차태현·장혁, 몽골 5일 차에 일동 오열 (몽골몽골)

'후반기 팀 타율 1위' 삼성의 공격엔진 김현준, "이정후 선배님과 비교? 한참 멀었어요"

'극적 반전' 이뤄낸 김하성…이제는 ML 뒤흔드는 '최고 리드오프'로 확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