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배틀그라운드
韓 '배그' 자존심 살릴까... 광동-T1, GF 1일차서 최상위권 동반 상륙 (종합)[PGC 2024]
3일 간의 최종 무대... 올해 '배틀그라운드' 최종전, '다크호스' 등장 여부 관심 집중 [PGC 2024]
'PGC 2024' 그랜드 파이널 도전장 던진 T1 "자신감 잃지 않아야... 우승 위해 달리겠다" [현장 인터뷰]
韓 넘어 전세계 '배그' 챔피언 노리는 광동, "그랜드 파이널서 증명할 것" [현장 인터뷰]
광동-T1, 4위-7위 호성적으로 '그랜드 파이널' 진출... 젠지 최종 탈락 (종합)[PGC 2024]
TE, 56점으로 서킷 2 파이널 1위…KDF 3위-GEN 6위-T1 11위 (PGC 2024)
T1, 서킷1 파이널서 날개 펼쳤다... 2위 달성에 GF 진출 기상도 '맑음' (종합)[PGC 2024]
광동, 서킷1 3R서 '톱4' 진입... '그랜드 파이널' 앞서 순항 중 [PGC 2024]
KDF, 95점으로 서킷 1 라운드 1 1위 등극…T1 12위로 생존 (PGC 2024)
2024년 '배그' 최강자 가린다... 9일 개막 'PGC 2024', 관전 포인트는? [엑's 프리뷰]
PGC 대비 포인트는 '의사소통'... T1 'EEND' 노태영 "경험 발판 삼아 극복하겠다"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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