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수
임찬규 잡을 한화 '히든카드' 황영묵 "감독님이 말씀하신 기회 왔다, 밥상 열심히 차려야" [KS2]
'황영묵 1번→손아섭 6번' 한화 타순 '파격 변화' 이유는? "이기기 위해 점수 내야…류현진 지원해주길" [KS2]
염갈량의 '깜짝' 변수 언급, 치리노스는 문제 없었다…"3~4차전 등판은 가능할 것" [KS2]
LG, 이틀 연속 같은 타선으로 KS 2연승 사냥…'상대전적 극강' 류현진 상대로도 변화 없다 [KS2]
'삼성에 제대로 힘 뺐네' 한화 KS 마운드 '7사사구 남발' 충격 붕괴→"내일은 류현진이니까 반대로…" [KS1 현장]
LG 초비상! '기상 뒤 옆구리 담' 치리노스→임찬규 2차전 선발 긴급 교체…"3차전 혹은 4차전 등판 연기" [KS1 코멘트]
'LG 천만다행' 주루 도중 '꽈당' 넘어진 홍창기, "좀 더 집중해서 돌아야 했는데…지금은 괜찮다" [KS1 인터뷰]
'19년 만의 KS' 7사사구에 실망한 김경문 감독…"문동주? 지친 것보다 몸 덜 풀린 듯" [KS1 코멘트]
'7사사구+폭투+실책 자멸' 한화 19년 기다린 KS 악몽 출발…'박해민 슈퍼 캐치+솔로포' LG, 8-2 기선제압→73.2% 확률 잡았다 [KS1:스코어]
'2점 차 무사 2루인데 번트?' 한화 5회초 1사 3루 무득점→콘택트 플레이도 없었다 [KS1 라이브]
'주황우비 VS 노랑수건 장관' 한화-LG 사상 첫 KS 맞대결, 2만3750석 매진…PS 33G 연속 '만원' [KS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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