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KIA

김도영 연봉? 마찰 없다…이정후 3억9000만원 돌파→4억원+a 확실시

이틀 연속 FA 계약 나왔다…'을사년' 다시 움직이는 구단들, 시장에 남은 3명 어떻게 되나?

'170승 좌완 에이스' 향한 SSG 믿음 변함없다…"좋은 모습 되찾지 않을까요"

'왕조 구축' 가보자고…KIA, 외인 선수 구성 이어 코치진 보직 확정 [공식발표]

이러니 안치홍 못 잡았지…'샐캡' 여유 없는 롯데, 당분간 외부 FA 더 어렵다

겨울야구 2025년에도 NO NO…'통합우승' KIA, 광주서 NC 상대 2연패 시동→KBO 2025시즌 일정 확정

키움식 리빌딩이란?…폭풍 트레이드로 유망주 확보+베테랑 방출생 대거 영입

"우승하지 않았다면 조상우 트레이드 없었을 것"…KIA, 왜 '1R+4R 지명권' 키움 주고 클로저 데려왔나

'샐러리캡 초과' LG, 12억 낸다…키움 '최소 지출' 56억

'부상→WC 엔트리 제외→두산과 재계약 불발'…브랜든, 메츠와 마이너 계약

16년 걸린 '롯데 외인 3번째 골글' 레이예스, 피터스-구드럼 악몽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