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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군대 걱정 NO!"…韓 국대 1호 '병역 논란' 끝→"군 입대? 가능성 낮은 시나리오"

박석민 아들 박준현, 안우진보다 1억 더!…'계약금 역대 3위' 7억원에 키움과 계약 완료 [오피셜]

"박지성, 침대서 사흘간 못 일어나" 네덜란드 매체 대충격 폭로…그만큼 축구에 진심이었다! "2주 절뚝거려야지" 무릎 통증에도 선발 출전→55분 소화

[단독] 모두를 울린 윤석민 "두 아들에 보여주고 싶었다"…'최강야구' 향한 진심 (인터뷰)[종합]

"카스트로프 군대 안 가?" 독일 언론 또 트집, 韓 국대 1호 병역 문제 관심…"현재 논의 중, 지금은 국가대표라서 행복해"

'2골 7AS' 김진수, 데뷔 이후 가장 잘 합니다…국가대표 재승선 안 됩니까?

하늘이 홍명보호 돕는다! 韓 국대 1호 끝났다?…아니다, 새 감독서 첫 선발 깜짝 데뷔→'72분 활약' 골망도 갈랐다

홍명보 감독 웃는다! 카스트로프, 첫 선발 경기 눈도장 '쾅'…1골 1도움 VAR 불발→"옛 쾰른의 보석, 출전시간 확보 기대"

조규성 '494일 울분 날렸다' 2G 연속골 폭발→상의 벗어던지고 포효 세리머니…국대 재승선 시동 걸었다

국민유격수, '국가대표' 김영웅-이재현이 보고 싶다…"확 성장할 계기 될 수 있어" [대구 현장]

"홍명보 감독님, 저 윙백 연습했어요"…'AG 득점왕' 정우영, 대표팀 복귀 위한 진심→포지션 변경도 OK